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코시바 미코토 (문단 편집) == 소품 담당 겸 히로인의 모티브 == >"꽃이나 소품이나 효과라면 맡겨달라고. 캐릭터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다... 그게 내가 맡은 일이니까!" 노자키의 만화 어시스턴트로 어시 담당 분야는 '소품, 꽃, 점묘'. 평범한 그림은 정말 못 그려서 노자키, 사쿠라와 기억 스케치를 할 때는 전멸해 버렸지만 어째서인지 꽃이나 도구 같은 것은 미술부인 사쿠라도 감탄할 정도의 디테일함을 선보였다. 자신이 그린 꽃의 꽃말을 정확히 알려주는 등 꽃에 대한 조예도 깊다. <사랑하자♡> 몇 권의 몇 페이지에 어떤 꽃을 그렸는지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작품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깊다. 미코시바의 캐릭터 송인 '내 손으로 SPARKING!!' 가사를 보면 미코시바가 작품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나타나있다. 목적이 있어서 노자키의 어시스트를 해주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아직 미코시바는 왜 노자키의 어시스트를 해주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야한 책을 보관하기 위한 방을 제공 받은 탓일 수도 있다.[* 치요는 노자키와 같이 있기 위해, 호리는 연극부 각본을 위해, 와카마츠는 로렐라이의 노래를 받기 위해서 한다.] 미코시바 본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비밀로 하고 있다. 팬북에 따르면 학교에서 꽃미남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데 어시스턴트를 하고 있는 것을 들켜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더 자세한 이유는 '만화가 어시스턴트라고 하면 오타쿠 같은 느낌을 줄까봐'이다. 그래서인지 운동부인 와카마츠에게 들켰을 땐 상당히 당황하기도 했다.[* 정작 오타쿠와는 1도 관계 없는 다른 어시스턴트들은 별 생각 없는 걸 보면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꼴이다.] 그래서 어시스트 일을 할 때는 늘 치요와 같이 한다. 노자키가 '''작품 내 여주인공 캐릭터 마미코의 모델로 삼은 인물'''이기도 하다. 노력파에 부끄러움 많고 상처받기 쉬운 성격 등등 미코시바의 성격을 그대로 가져왔다. 이 때문에 작중 취급은 '''[[히로인]]'''. 사쿠라는 그에게 [[카시마 유우]]라는 왕자님 친구가 있다는 걸 알자 "마미코(시바)에게는 스즈키 군이 있는데!" 라며 멘붕하기도 했다. 호리선배도 미코시바의 행동을 보며 마미코를 떠올려 그를 부를 때 마다 '마미…코시바'라고 애매한 호칭을 하고 있다. 연극부 합숙 때 노자키와 미코시바를 찾던 호리가 그 둘이 여자들 방에서 여자애들 사이에 끼어서 함께 카드놀이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위화감이 장난 아니라며 '''노자키만''' 데려가고 미코시바는 눈치 못 챈 듯 자연스럽게 놔두고 가버린 적도 있다. 이 작중의 히로인 취급이 현실에서도 철저하게 적용되어서, 한 핀업 일러스트에서 노자키, 와카마츠와 함께 등장할 때는 [[https://c2f416267ba4f898021b723e24aaeeb88a7c7930-www.googledrive.com/host/0B5tH1XxQmrfwdHlyUWM1amhRaVE|'''여성용 잠옷'''을 입고 있었다.]]노자키의 필명인 유메노를 보고 여성으로 착각한 팬이 보내준 잠옷을 미코시바가 빌려입은 것이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